마돈나, 세미룩으로 나이들어보이지 않아

레오 시즌은 며칠 안에 끝날 수 있지만(일부에게는 안도감이 될 수도 있음) 가장 유명한 화재 신호 중 하나인 마돈나의 생일 축하 없이는 그 기간이 옳지 않을 것입니다. 수요일, 그녀의 65번째 생일을 맞아 소셜 미디어에서 매우 축하하는 모습을 보여 팝 센세이션이 울렸습니다. 트위터 계정 PopCrave는 "마돈나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클립에서 생일 소녀는 호화로운 호텔 방처럼 보이는 곳에서 레오를 주제로 한 노래에 맞춰 머리와 의상을 다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룩을 위해 마돈나는 가죽, 레이스, 반짝이를 거의 완벽한 모노크롬 앙상블에 혼합했습니다.

그녀는 꼭 맞는 레이스 장식의 코르셋과 극도로 크롭된 짧은 소매 버튼을 매치하여 상의의 반투명한 가슴 부분을 부분적으로 가렸습니다. 스타는 란제리 스타일의 작품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면 팬츠로 룩의 상반신을 매치했습니다. 물론,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는 진정한 마돈나 룩이 아닐 것입니다.

오페라 길이의 트렌드를 거부하면서 그녀는 검은색 깃털 장식이 달린 짧은 장갑을 선택했습니다. 나머지 룩과도 잘 어울리는 주얼리. 그녀는 장갑 위에 겹쳐진 반지 외에도 섬세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2단 에메랄드 귀걸이를 추가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된 셀카에서 그녀는 나중에 다이아몬드 장식 안경을 흔들었습니다.

가수에게는 축제로 가득한 한 주가 지났습니다. 그 전날, 그녀는 포르투갈에서 가족의 연례 휴가 기간 동안 아들 Rocco Ritchie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마돈나는 섹시한 생일 앙상블을 좀 더 섬에 어울리는 룩으로 바꿨습니다. 그녀는 흰색과 핑크색 꽃무늬 랩 드레스를 입고 느슨한 웨이브로 머리를 스타일링했습니다.

축하 행사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마돈나에게는 개인적인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난달 병원에 실려간 '심각한 세균 감염'에서 완전히 회복한 후, 그녀는 많은 기대를 모았던 'Celebration' 투어의 일정 변경 전체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수는 건강하게 돌아와 해외 투어를 앞두고 리허설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10월에 시작되므로 팬들은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마돈나는 떠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그녀는 “모두 차려입고 갈 곳이 없습니다.”라는 캡션과 함께 또 다른 셀카 시리즈를 게시했습니다. 하지만 곧, 아주 곧 나는 당신에게 여행을 갈 것입니다.”